- 작성일
- 2026.06.05
- 수정일
- 2026.06.05
- 작성자
- 화학과
- 조회수
- 464
전북대 화학과, 로봇·AI 융합 화학 실험 도입

전북대학교 화학과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첨단 화학 실험 시스템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며 미래형 연구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최근 KBS 뉴스를 통해서도 보도된 이번 시스템은 AI 모델을 활용해 실험 결과를 예측하고, 로봇팔 제어를 통해 반복적이거나 엄격한 안전 관리가 필요한 실험 과정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시도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화학과 학생들이 김동연 교수의 지도 아래 직접 참여하여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실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연구 환경을 경험하며 뜻깊은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진승주 학우는 "연구 장비를 점검하고 운영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해 실제 연구에 활용해 본 신선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이를 발판 삼아 미래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연구자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안근혁 학우 역시 "산-염기 적정 실험 구축은 다가올 미래의 연구 환경을 직접 설계해 보는 도전이었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교수님의 지도와 팀원들의 협업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화학과 첨단 기술을 잇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재 학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화학 지식은 물론 AI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라며
"이번 자동화 시스템이 학우들에게 미래 연구 환경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련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화학과 측은 이번 '산-염기 적정 실험 자동화' 성과를 시작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교과목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접목하여 학생 참여형 AI 실험 교육 모델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학과의 위상을 높인 김동연 교수와 연구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 :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5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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